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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투 - 좋은 각본가가 바로 좋은 연출가인 것은 아니라는 사례

혈투박희순,진구,고창석 / 박훈정21일 서울극장 시사회에서 보고 왔습니다. '악마를 보았다'와 '부당거래'라는 문제작과 흥행작의 시나리오로 2010년의 기린아로 떠오른 박훈정 작가의 감독 데뷔작이지요. 그래서 상당한 기대를 했었는데 그만큼 실망스런 결과였습니다.광해군 11년에 만주벌판 적진 한가운데 고립된 3인의 조선군이 구사일생으로 국경 근처 한 객잔...

초능력자 - 시작은 창대하나 끝은 미약하니라

초능력자강동원,고수,정은채 / 김민석- 며칠 전에 위드블로그에서 제공받은 예매권으로 씨너스 서울대입구에서 디지털4K 상영으로 보고 왔습니다.- 생긴 게 초능력인 강느님과 고느님이 나온다는 영화입니다. 더 이상 설명이 必要韓紙?(...)- 뭐랄까 보고 나면 옆자리에 앉은 애인이 오징어로 보이기 시작한다는 빈느님의 위엄 '아저씨'의 뒤를 이어 이 영화까지 ...

악마를 보았다 - 복수는 나의 것

악마를 보았다이병헌,최민식 / 김지운- 롯데시네마 신림에서 디지털 상영으로 보고 왔습니다.- 다 보고 처음 든 생각은 '슈밤, 괜히 쫄았네;;'였습니다. 두 번에 걸친 제한상영가로 예정되어 있던 시사회도 모조리 취소된 후 원 개봉일이던 11일에 부랴부랴 치러졌고 졸지에 정식 개봉일도 하루 미뤄지기까지 했죠. 그런데다 기사와 리뷰들도 극도로 잔인하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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