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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투 - 좋은 각본가가 바로 좋은 연출가인 것은 아니라는 사례

혈투박희순,진구,고창석 / 박훈정21일 서울극장 시사회에서 보고 왔습니다. '악마를 보았다'와 '부당거래'라는 문제작과 흥행작의 시나리오로 2010년의 기린아로 떠오른 박훈정 작가의 감독 데뷔작이지요. 그래서 상당한 기대를 했었는데 그만큼 실망스런 결과였습니다.광해군 11년에 만주벌판 적진 한가운데 고립된 3인의 조선군이 구사일생으로 국경 근처 한 객잔...

맨발의 꿈 - 승자에겐 축하를, 패자에겐 위로를.

맨발의 꿈박희순,고창석,조진웅 / 김태균5월 26일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있었던 '맨발의 꿈' 언론 시사에 다녀왔습니다.만화 '바쿠만'에서도 이야기되는 것이고 극장에서는 요즘 '드래곤 길들이기'로 보이는 것. 이른바 왕도를 걷는 이야기의 힘입니다. 그 힘은 잘못하면 진부하지만 제대로만 만들면 가장 큰 힘을 발휘하는 이야기가 되죠.이 '맨발의 꿈' 역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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