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은 일이 없는 사람은 사회적기업가가 되어라 - 사회적기업 창업도전기 by Sion



2012년도 벌써 한 달이나 지났군요. 뭔 시간이 이렇게 빠른지;;

그나저나 한 달만에 이글루스에 다시 나타나 한다는 소리는 이겁니다.


"또 책 나왔습니다. 한 권만 사줍쇼_no(굽신굽신)"


YES24 : http://www.yes24.com/24/Goods/6262693
알라딘 : http://aladin.kr/p/9788994502090
교보문고 : http://bit.ly/Alvkkb
인터파크 : http://bit.ly/xXNROr
11번가
: http://11st.kr/!AuwAMT


제목은 '하고 싶은 일이 없는 사람은 사회적기업가가 되어라'입니다.

제 이름이 달린 두번째 책이 되겠습니다. 이번엔 번역서예요.^^;

마음에 드시는 곳에서 구매하시라고 포탈도 위에 열어드렸습니다.
저란 남자 친절한 남자니까요(어?)

그러니까 한 권 씩만 사줍쇼_no(굽신굽신)

안 사셔도 서점마다 별점 달아줍쇼(굽신굽신)



꿈도 희망도 없던 내가 문부과학성에서 기자회견을 한 이유

대학 5학년생... 그때 나는 아무 것도 아닌 인간이었다.
하고 싶은 일이 없다. 꿈도 없다. 희망도 없다.
장래가 보이지 않아 매일 울고만 싶은 기분이었다.

그런 나를 지금은 '주목해야할 사회적기업가'라고 부르고 있다.
불가사의한 일이다.

..................(중략)..................

사회에는 하고 싶은 일이 없는 사람에게 어울리는 직업이 사실 얼마든지 있다.
나는 그중 하나가 사회적기업가라고 생각한다.
사회적기업가는 특수한 능력을 갖췄거나 동기가 남다른 사람이 되는 게 아니라. 오히려 하고 싶은 일이 없는 예전의 나 같은 사람들에게 어울리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하고 싶은 일이 없는 사람은 사회적기업가가 되어라(p.8)'

일본의 유명한 사회적기업가인 야마모토 시게루의 에세이지만 덕스런 내용이 다수 함유 되어 있다는 게 함정카드 ㅋㅋ
사실(?) 이책은 이런 책입니다.

할머니의 집을 '토키와장'으로

아실지도 모르겠지만 '토키와장'이란 1950년대 일본 만화 태동기에 출판사가 연재 만화가에게 묵을 곳을 제공하려고 만든 목조아파트다. 아카즈카 후지오, 테즈카 오사무, 후지코 F. 후지오, 이시노모리 쇼타로 등 일본을 대표하는 만화가가 묵었던 곳으로 유명하다. 할머니 집도 그런 영웅들이 모이는 양산박이 될 수 없을까라는 바람을 담았다.

...............(중략)...............

당시 우리 NPO에서 인턴으로 일하던 여학생이 "저 사실 부녀자예요."라고 고백한 일도 만화가를 선택한 하나의 이유가 되었다. 부녀자는 BL을 다루는 소설이나 만화를 즐기는 여성을 말하나. 그 학생은 만화를 무척이나 좋아해서 '슬램덩크'를 읽으며 "포기하면 그 순간이 바로 시합종료다." 같은 교훈을 배운 세대였다.

'하고 싶은 일이 없는 사람은 사회적기업가가 되어라(p.100)'


덕후들과 부녀자들이 크로스하여 사회적기업을 일으켜 세웠다는 훈훈한 스토리ㄱ-)b(어?)

이 책은 이런 분들께 권해드립니다.

솔직히 까놓고 얘기해서 하고 싶은 일이 없다 -> 구매
솔직히 까놓고 얘기해서 꿈도 없다 -> 구매
솔직히 까놓고 얘기해서 희망도 없다 -> 구매
솔직히 까놓고 남들이 다 취직한다니 따라는 하는데 잘하는 건지 모르겠다 -> 구매
솔직히 까놓고 이력서나 자소서에 '특기', '포부' 따위가 나오면 한숨나온다 -> 구매
솔직히 까놓고 스펙, 포부, 멘토 타령이 짜증난다 -> 구매
솔직히 까놓고 꿈이 없는 게 잘못된거냐? -> 구매
나으 슬램덩크 커플링은 그러치 않아! -> 구매
덕후와 부녀자적인 소재가 어떻게 사업이 될 수 있는지 궁금하다 -> 구매
기타 등등 -> 구매


P.S : 번역한 소감은... 죄송합니다. 앞으로 번역 갖다 까지 않을게요 ㅠ.ㅠ ...이X도와 홍X희 빼고 ㄱ-



P.S2 : 역자 소개에 썼던 인용문의 원본은 당연히(?!) 이 후기 만화. 역자 소개에서도 엠마 사랑을 뿜뿜하는, 나란 남자 그런 남자(어?) 그러니 모리 카오루는 젭알 내한 좀_no(굽신굽신)


덧글

  • 역설 2012/02/05 17:10 # 답글

    사... 사회적 기업을 만들어야 하나! (...
    책 내신 거 축하드립니다~ 훑어라도 봐야겠
  • Sion 2012/02/05 22:58 #

    감사합니다! 훑어라도 봐주심 감사하죠>_<
  • Niche 2012/02/06 01:17 # 답글

    와오ㅋㅋㅋㅋㅋㅋ축하드려요!!!!
    책이 두권째도 된 기념으로 이글루스배(?) 사인회(???)한번 열어보심이......ㅎㅎ
  • Sion 2012/02/08 00:08 #

    훠오! ㅋㅋ 감사합니다>_<
    이글루스배 사인회를 '이글루스배 사인대회'로 봐서 불타는 최강자전을 망상했다는 게 비밀 ㅋㅋㅋ
  • 세바스찬 2012/02/07 22:25 # 답글

    사회적 기업에 대한 색다른 시각이네요! 책 내신거 축하드립니다! 조만간 구매할게요~
  • Sion 2012/02/08 00:09 #

    어이쿠, 세바스찬 님께서 오랜만에>_< 구매까지 해주신다니 감사합니다 고갱님(굽신굽신) 사회적 기업에 관심이 많으시다면 이 책뿐 아니라 다음작인 - 우리나라 발매 순서상으론 전작이지만;; - '사회적기업 창업교과서'를 추천해드립니다-_-)b
  • DAIN 2013/01/01 01:03 # 답글

    2013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 Sion 2013/01/04 23:59 #

    어잌후. 답이 늦어 죄송합니다. 2013년에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재밌는 일 많으시길(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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