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의 새 스마트폰 베가 런칭쇼 Part.1 - 베가(VEGA) by Sion

주말내 부천 판타스틱 국제 영화제의 '우주세기 건담전'부터 '토이 스토리3' 시사회까지 돌아다니느라 미처 포스팅을 못 했는데, 지난주 15일 친구랑 상암동 DMC 팬텍 사옥에서 열린 스카이의 새 안드로이드 디바이스 런칭쇼에 다녀왔습니다. Go! to! DMC! Go! to! DMC! 항상 버스 타고 한국영상자료원 가는 길에 본 건물이긴 한데 직접 들어가 본 건 처음이네요.
개인적으로 애플은 까야 제맛이지만 구글과 안드로이드를 꽤 좋아하는 편입니다. 거의 대부분이 기능 때문이라기 보단 취향 탓이지만;; 현재 제 폰이 스카이의 첫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시리우스이기 때문에 관심이 더 가는 것도 사실이었고요.

들어갔더니 행사장 안내 플래카드는 눈에 잘 띄는데 놓여있었습니다만 다짜고짜 나랑 싸우자!(The War Begins);;
이름 확인 하는 데스크도 스타크래프트에 나올 법한 병기창 컬러링에 여기도 나랑 싸우자!(The War Begins);; 스카이는 핸드폰도 그렇고 스마트폰도 그렇고 여성 이미지에 가깝다고 생각했는데 갑자기 이렇게 투지를 불태우는 건 뭣땀시;; 이 블로거 대상 런칭쇼 전에 열린 언론 기자 간담회에서는 싸장님이 사과제국부터 샘숭까지 싹 다 디스했다던데...ㄱ- 아무튼 이름을 확인하고 전시장 쪽으로 눈을 돌려봤습니다. 모델 분들이 베가를 들고 나와서 포토월 앞에 서 계시더라고요. 가까이 가보니...
옆트임 드레스에 사나이를 걸어랏!+_+(콰쾅!)


일단 모델샷부터 보고 시작하시죠ㄱ-)b 베가가 잘 안 보여도 일단 참으세요. 이따 실컷 보여드릴테니. 지금 기계가 중요해요? 사람이 중요하지. 사람나고 기계났지 기계나고 사람났나요? 그러니 지금은 모델이 중요한 거임ㄱ-(...) 나란 남자 이런 남자...|||_no|||
자, 이제 실컷 봤으니 본론인 베가(VEGA : IM-A650S)를 보도록 하죠. 처음 베가를 집어들었을 때 생각은 딱 이거였습니다.

'쯧, 런칭쇼라고 사람들 불러 놓고 목업 같은 걸 갖다 놓고 그... 우, 움직인다?!;ㅁ;'

이건 같이 갔던 친구도 동시에 내뱉은 말이니 저만 그렇게 생각한 건 아닌 거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약간 이해가 안 갈 정도에요. 스펙 상으로는 전작인 시리우스(IM-A600S)와 같은 3.7인치 w-VGA(1600만 컬러) AMOLED인데 신작인 베가 쪽이 한순간 목업이라 생각될 정도로 화면이 엄청 쨍했거든요.
위 사진을 보시면 오른쪽의 제 시리우스가 왼쪽의 베가에 비해 약간 물빠진 색감인 듯해 보입니다. 물론 베가 쪽이 주목성 강한 비비드 컬러를 사용해 강한 색채 대비를 보이기 때문도 있겠지만, 사진뿐 아니라 육안으로 봐도 같은 사이즈 같은 AMOLED라는데 왜 이리 베가 쪽 색감이 훨씬 살아 있는지 의아할 정도였습니다. 따로 사진은 못 찍었는데 바탕 화면을 배제하고 같은 앱을 기동시켜서 비교해 봐도 그래요.

음, 이렇게 보니 내 시리우스는 왜 이렇게 넙데데해 보이냐_no 나름 만족하며 쓰고 있었는데;;
베가의 상부에는 전원 버튼이자 종료 및 홀드 키가 있고, 그 옆에는 3.5파이 이어폰 단자가 있습니다. 시리우스에서 아쉬웠던 부분인데 다행이네요. 베가에는 이에 걸맞은 작고 가벼운 핸즈프리가 동봉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베가의 우측 면에는 I/O 포트가 있습니다. 충전과 유선 데이터 통신에는 여전히 20핀 단자를 쓰는 듯. 스마트폰이 열풍이라도 압도적으로 피처폰이 많은 지금 상황에서는 나름 일장일단이 있을 거 같습니다만...
베가에는 WiFi로 데이터 매니지먼트를 하는 기능을 탑재했다니 무슨 케이블을 쓰건 크게 상관없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베가의 왼쪽 면에는 스트랩 홀더, 볼륨 업 다운과 검색/기능키가 있습니다. 시리우스에는 앞에 있던 검색 키가 베가에선 왼쪽으로 옮겨 갔네요.
뒷면에는 오토 포커스를 지원하는 5백만 화소 CMOS 카메라와 LED플래시가 달려있습니다.
커버를 열면 USIM 꽂는 곳과 메모리를 꽂는 곳 그리고 배터리가 보입니다. 커버는 진행 요원에게 부탁해서 열어달라고 했는데 기밀성이 엄청나서 혼자 열기 참 빡셔보였습니다;; 그래서 진행요원도 "베가는 떨어뜨려도 배터리 커버 따위 안 열려욧!"이라고 자랑을...;; 뭐 아무튼 커버를 연 후 물어봤더니 배터리는 1350mAh 짜리를 2개 기본 제공한다고 하네요. 시리우스에서는 1150mAh짜리와 1400mAh짜리를 하나씩 제공해서 커버도 각각이라 좀 불편했는데 다행인듯;;
다시 앞면으로. 시리우스 때 있던 옵티컬 마우스는 사라지고 베가의 앞면에는 메뉴, 홈, 이전 기능키만 남았습니다. 다른 안드로이드 폰들도 많이 그런 거 같던데 추세인듯요? 아, 바탕화면에는 구글 검색 위젯에 음성 검색이 더해졌고, 추가로 네이버, 다음, 야후, 위키피디아 등을 하나로 묶어 검색할 수 있는 검색 위젯이 생겼습니다. 스카이 기본 검색 위젯으로 베가부터 탑재한다는 듯하네요. 컬러딕트라든가 다른 검색 앱들을 엮어 대충 그렇게 쓰고 있긴 했는데 기본 앱으로 제공해 주면 편하긴 할 거 같아요.
안드로이드 폰에선 홈키를 길게 누르면 최근 실행목록이 뜨지요. 베가에선 가운데 은색 바가 홈키인데 개인적으론 하나라도 하드웨어 키가 생겨 참 좋습니다. 맘 같아선 셋 다 하드웨어 키였으면 좋겠단 생각도 합니다만;;
우리나라 양대 SNS인 트위터와 미투데이를 동시에 관리할 수 있는 스카이의 기본앱 SNS매니저 위젯도 건재합니다.
기본 브라우저를 통해 포털인 네이버와 다음의 서비스 역시 별 어려움 없이 사용 가능했습니다. 위에서 말씀드렸다시피 다른 사이트들을 돌아 봐도 쨍한 화질로 가독성에 문제가 없었고요. 그리고 안드로이드에서 공식적으로 플래시를 지원하는 건 2.2부터라고 알고 있습니다만, 스카이에서는 시리우스 시절부터 자체 제작한 플래시 엔진을 탑재했기 때문에 어지간한 플래시는 사용해 본 경험상 표시 가능했습니다. 베가에서는 좀 더 최적화된 플래시 엔진을 탑재했다고 하니 거의 대부분의 플래시는 표시 가능할 듯하네요. 우리나라 사이트들이 플래시를 지나치게 많이 사용하는 건 사실이지만, 현실이 그런 이상 소비자는 표준이 어쨌건 저쨌건 당장 볼 수 있길 바라는 게 당연하니까요. 그런 면에서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 우리나라에선 현실적으로 더 낫지 않나 싶기도 합니다. 적어도 현재로선요.
- 뒤집혔지만 왼쪽부터 아이폰3Gs, 갤럭시S, 베가(화이트), 베가(블랙) -

여기서 잠시 다른 스마트폰들과 크기 비교. 제가 도착하기 전에는 아이폰4도 비교를 위해 준비해 놓았다는데 이 시점에서는 어디로 갔는지 행방이 묘연해져서 4개만 찍었습니다;; 4인치라 그런지 갤럭시S가 크긴 크군요;; 화면이란 게 조금만 더, 조금만 더 하다 보면 어느덧 노트북 사이즈에 다다르다 보니 저는 현재로서는 3.7~4인치 정도면 적당하지 않은가 생각되네요. 4인치 이상이 되면 너무 커서 주머니에 안들어 가서...;;

베가는 7월에 가장 먼저 블랙이 출시되고 연이어 8월에 화이트, 그 뒤를 이어 핑크와 골드브라운이 출시된다고 합니다. 베가는 화면 사이즈도 그렇고 중간자적인 위치인 거 같습니다. 이것저것 우리나라 현실에 맞는 걸 다 즐기고 싶은데, 너무 크고 무거운 건 싫다 싶은 사람에게 어울릴 법하달까요.
다시 베가로 돌아와서. 베가 블랙에는 누가 바람직하게 바탕화면과 메뉴를 옆트임 언니로 바꿔놓았더군요. 이렇게 왼손이 하는 착한 일을 오른손이 모르게 행하는 분들이 계시다니 아직 이 사회에 정의는 죽지 않았어(?!), 크흑ㅠ.ㅠ
시리우스에 비해 베가가 확 달라진 면을 꼽아보자면 뭐니뭐니 해도 정전식 터치 스크린이 채택되었다는 거. 그립감도 더 좋아졌지만 터치감이 묵직하다고 해야하나 깊다고 해야하나 확실히 다르더라고요. 그리고 리얼 3D 위젯을 탑재해 좀 더 재밌는 터치를 하게 만들었고 메뉴의 아이콘 UI가 무한 세로 스크롤링에서 가로로 바뀌었습니다.

음, 리얼 3D 위젯과 메뉴 아이콘 UI는 반응속도도 볼 겸 동영상으로. 찍은 건 제 똑딱이니 화질에 너무 큰 기대는 마시고요;;

보시면 아시겠지만 베가는 기본 홈도 5개에서 7개로 늘어났습니다. 런처 프로 같은 걸 설치하면 늘릴 수 있긴 했습니다만 시리우스는 5개였거든요;; 그리고 위에 붉은 점을 탭하면 안드로이드 디폴트값처럼 그냥 화면 7개를 위에 작게 나열하는 게 아니라 동영상에서 보이다시피 3D 원통형 스크롤링을 하도록 만들었습니다. 이게 스카이에서 말하는 리얼 3D 위젯 시리즈 같은데 메뉴 별로 이런 기능을 지원하는가 봅니다. 지구본 같은 것도 가지고 놀기 재밌더라고요ㅎㅎ

그런 의미에서 뒤이어 이어진 프리젠테이션으로 본 스카이의 스마트폰 사상을 한마디로 말하자면 이거였습니다.
- 스카이하면 It's Different, It's Different하면 스카이 아니겠습니까? -


중간에 차승권과 정우성이 유럽에서 촬영 중인 CF에 대한 이야기나 기타 등등이 나왔는데, 결국 제가 이해한 스카이의 최종 목표는 이것인 것 같군요. 프리젠테이션 따위 장식입니다. 높은 분들은 그걸 몰라요.
- 스카이 스마트폰의 결론 : 너님들은_뉴타입으로_진화합니다.txt 지크 지온! -

우주로 상징되는 스마트폰의 시대는 평화와 용서 화합의 시대라면서 왜 런칭쇼 제목은 The War Begins인지 잘 이해가 안갑니다만, 스카이가 취하고 싶은 기믹은 모든 전쟁을 없애기 위해 최종전쟁을 일으킨 대마왕이라고 생각하면 이해가 갈 것 같기도 합니다. 싸장님도 사과제국과 샘숭 디스 같은 건 하기 싫은 섬세한 성격의 소유자지만 그 기믹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신문지상을 장식해야 했을 거야. 지구의 휴식을 위해 액시즈를 떨구는 샤아의 기분이랄까(끄덕끄덕) 프리젠테이션에서 뉴타입론을 설파(?)하고 최종전쟁 대마왕 기믹을 취하는 걸로 보아 아무리 생각해도 스카이 스마트폰 기획자 내지는 홍보팀에 덕후가 침투해 있는듯ㄱ-(응?!;;) ...라기 보단 우주세기 건담전 때문에 내 눈이 건덕스러워져서겠지_no


프리젠테이션이 끝나고 Q&A시간이 있었는데 두번째 질문을 제가 했었습니다. 뭔가 사람들이 질문을 잘 안하길래;;

Q. (1) 밖에서 여쭤보니 베가에는 1350mAh짜리 배터리 2개가 제공된다고 한다. 시리우스의 대용량 배터리 1400mAh보단 조금 적은데... 물론 이건 스마트폰 전체가 가진 문제이기 때문에 스카이만의 문제라고 할 순 없지만 배터리 타임은 어떻게 되는가. (2) 베가에 채택된 안드로이드 버전은? 2.1이라면 2.2 프로요와 3.0 진저브레드 업데이트는 어떻게 대응될 예정인가.

A. (1) 베가는 1350mAh이긴 하지만 1500mAh를 쓰는 기종에도 뒤지지 않도록 전력관리와 최적화를 해냈다. 현재 연속통화 7시간(426분)을 보장한다. (2) 베가에 탑재된 안드로이드는 2.1 이클레어이며 2.2 프로요 업데이트는 올해 안에 완료할 예정이다. 3.0 진저브레드의 경우 아직 구글에서 명확한 가이드 라인을 제공한 바 없기 때문에 확답할 수 없는 부분이다.

어떤 답변이 나올지 예상을 못한 건 아니었지만, 공식적인 행사에서 확답을 받아놓고 싶었기 때문에 굳이 질문을 했습니다^^; 3/4분기 안에 2.2 업데이트를 해준다고 했으면 더 좋았을 거 같지만 어쨌건 올해 안에 2.2 업데이트는 완료한다네요.

베가에서는 여전히 Divx, Xvid 등 많이 쓰이는 코덱의 동영상은 무인코딩으로 재생 가능하며, 스카이답게 벡터 폰트 8종을 기본 지원하여 지정 폰트를 웹 브라우징을 비롯해 스마트폰 모든 앱에 적용가능하다고 하네요.

짧긴 했지만 베가를 체험해 본 결과 스카이의 스마트폰이 본 궤도에 올랐달까 최적화란 말이 어울리는 모습이었습니다. 그건 전작인 시리우스를 쓰는 사용자로서 확실히 느꼈고요. 개인적으론 블랙과 화이트가 있으면 블랙이 마음에 드는 편인데 신기하게도 베가는 화이트가 더 끌리더군요. 하지만 끌리는 건 끌리는 거고, 실제 제 기기로 사용하라면 결국 블랙을 선택할 거 같긴 합니다만;; 연애는 연애, 결혼은 결혼

베가의 좀 더 자세한 공식 스펙은 스카이 홈페이지에서 살펴보시길 -> 클릭(iSKY)

스카이의 새 스마트폰 베가 런칭쇼 Part.2 - 이자르(IZAR)로 계속...

핑백

덧글

  • 렉스 2010/07/20 13:54 # 답글

    헉 정말 색감이 오....
    / 옆트임 온니로 바탕을 잽싸게 바꾼 그이도 나름 '얼리어답퉈'였을까요;;;
  • Sion 2010/07/21 00:04 #

    색감은 정말 의외랄 정도로 놀라웠습니다. 옆트임은... 아직 로망을 아는 은거기인들이 남아 있다는 증거겠죠(먼 산)
  • 길시언 2010/07/20 14:34 # 답글

    오오 뉴타입폰 오오오....
    근데 스카이 사장님께서는 LG랑은 싸우기 싫어서 옵티머스큐를 결례폰으로 만들어버리셨군요?
    .........OTL
  • Sion 2010/07/21 00:05 #

    그거시 바로 지구 휴식을 외치며 뒤로는 액시즈를 떨궈 핵겨울을 가져오려는 샤아의 책략ㄱ-)b (어?)
  • 비스킷 2010/07/20 20:03 # 답글

    자동검색글에 제글이 보이네요 -_- 저것땜에 어제 트래픽폭탄 한번 맞아봤는데..
    궁금한건 블로거들만 있었던 발표회에서도 애플과 삼성,LG에대한 언급을 했나요?

    기사를 보셨을것같은데.. 만약 언급했다면 비슷한 내용이었나요?

    베가는 조금만 더 업그레이드되어서 출시되었으면 좋았을거라고 생각됩니다.
  • Sion 2010/07/21 00:17 #

    아, 그렇군요. 반갑습니다^^ 블로거들만 있던 발표회에서도 '그래도 LG보단 우리가 스마트폰 분야에서 좀 더 앞서 나가지, 훗!' 정도의 발언은 있었습니다만 기사만큼 디스하는 내용은 없었다고 봐도 될 정도였습니다. 오히려 애플의 아이폰으로 한국 모바일 통신계에 패러다임 시프트가 온 것을 인정하고 경외하는 것으로 프리젠테이션이 시작했는 걸요;; 그래서 저는 반대로 싹 다 디스했다는 기사를 집에 와서 보고 놀랐습니다;;

    베가는 저 역시 좀 더 업그레이드 되었으면 좋았을 거 같다고 생각합니다만 일단 최적화라는데 의의를 두기로 했습니다^^;
  • 비스킷 2010/07/21 01:10 #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 로오나 2010/07/21 06:43 # 답글

    요즘 정말 행사 열심히 다니시는군요^^;;;;

    근데 베가 관심 안두고 있었는데 상당히 괜찮아보이는데요? 화면도 짱짱하고, 반응속도는 깜짝 놀랄 정도로 빠르군요. 갤럭시S는 모든 면에서 삼성이라고 생각할 수 없는 퀄리티를 보여주긴 했어도 가끔씩 프리징이 생기는 등의 스트레스가 있었는데 이건... 뭐 동영상만 보고 말하는 거긴 합니다만. 2.2 프로요로 업데이트되면 상당히 근사할 것 같군요.
  • Sion 2010/07/22 00:19 #

    영화제다 뭐다 여름 시즌이라 이것저것 겹쳐서 말이죠;; 안 그래도 즈질 체력인데 8월까진 계속 그럴 듯합니다_no

    저도 베가가 생각보다 더 괜찮아서 놀랐습니다;; 갤럭시S에 저도 혹 하긴 했었는데 그 뒤로 들려오는 S/W적 문제를 듣고 망설여졌거든요;; 베가는 어떨지 궁금하긴 합니다. 체험 시간이 긴 건 아니었으니;; 안드로이드 폰들이 어서 2.2로 업데이트 되면 좋겠어요ㅠ.ㅠ
  • 로오나 2010/07/21 06:54 # 답글

    그리고 확실히 4인치가 좀 크긴 한데... 아이폰 사이즈로 인터넷 서핑하면 전 무진장 스트레스가 쌓여서 스마트폰 못쓰겠_no 이건 3.7인치니 그래도 좀 낫겠네요. 요즘은 차라리 4.3인치를 자랑하는 드로이드 X 같은게 근사해보입니다. 사실은 닥치고 3G 태블릿을 바라긴 하지만.
  • Sion 2010/07/22 00:21 #

    아무래도 화면 사이즈란 게 제대로 쓰려면 크면 클수록 좋죠(먼 산) 하지만 어디 넣고 다니느냐부터 휴대성을 생각하면 절충을 해얄 거 같은데 여태 만져보니 4인치 이상은 좀 버겁긴 하더라고요;; 사람 나름이겠지만요. 드로이드X나 EVO 4G 같은 것도 끌리는데 역시 크고 아름다워서 감당이 될지 좀 걱정입니다_no
  • 로오나 2010/07/21 06:58 # 답글

    흠. http://www.bloter.net/archives/35051 에서 전체적인 사용 동영상을 보니 썩 좋아보이는군요. 괜찮은데 이거-_-;
  • Sion 2010/07/22 00:22 #

    오, 동영상 소개 감사드립니다. 못 해본 것도 몇 개 나와서 재밌네요^^
  • 욕구不Man 2010/07/21 09:40 # 답글

    다른분 홈피에서 봤지만, 반응속도 진짜 끝내주네요.

    통메랑 SKAF만 없으면 정말 괜찮은 물건이 될거 같습니다.(하지만 SKY에서 통메를 안 넣을리가 있나...)
  • Sion 2010/07/22 00:24 #

    반응속도나 터치감, 그립 등이 생각보다 훨씬 좋아 저도 놀랐습니다;;

    짧긴 했지만 현재 체험 후 생각해본 유일한 단점은 말씀하신 통메와 SKAF가 될 거 같네요_no(이렇게 욕하면서 난 SKT만 10년째잖아? 난 안될거야 아마_no(먼 산))
댓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