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당연히 거창한 건 아니고 본 블로그에서 지켜주었으면 하는 것들 정도의 의미입니다;; 원래 2주년 포스트에 같이 써넣을까 했었는데 어쩌다 보니 따로 쓰게 되었네요.
사실 저는 공지나 원칙을 일부러 세워놓는 걸 좋아하는 편은 아닙니다. 이런저런 이유를 다 떠나서 너무 칼같이 세워놓으면 결국 그걸 제정해 놓은 사람마저 목이 죄이는 결과를 낳는 듯 해서요. 제가 원래 좀 오대수하게 살다보니 블로그에서까지 뭔가에 얽매이는건 싫거든요(쿨럭;;)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써놓느냐 하면....음....뭐랄까....그냥...입니다;;(콰쾅!) 그냥 이쯤에서 이곳 주인장은 이런 걸 좋아하고 싫어한다 뭐 이런 걸 한 번 쯤은 밝혀놔야하지 않을까 싶어서 말이죠. 한마디로 일종의 권고랄까나;;
1. 본 블로그의 포스트를 개인이 퍼가시는 것을 막진 않습니다. 현실적으로 넷 상에서 퍼가는 걸 막을 수 있다고도 생각하지 않고 일단 저부터도 짤방은 - 제가 산 만화책을 촬영한게 꽤 된다곤해도 - 결과적으로 다 퍼온 셈이니까요;;(그런 의미에서 네이버 이 ㅅㅂㄹㅁ ㄱ-)p 자기 포스트 쓰는 사람들이야 그렇다 쳐도, 지들도 고대로 긁어서 퍼온 주제에 퍼감 막기 기능을 써버리는 건 뭐하자는 플레이지?!ㄱ-) 퍼가서 지가 한 양 설치지만 않으면 솔직히 그냥 퍼가도 크게 상관은 없어요(먼 산) 그런 의미에서 절대 그러지 않으면 응징하겠다! 란 의미는 아니지만 그냥 퍼가시려면 출처 정도는 표기하시고 어디로 퍼가신다는 얘기나 좀 해주세요;; 링크나 트랙백을 날려주시면 더 좋겠지만 말이죠_no 아, 하지만 상업적, 공적 용도(혹은 기관에서)로 멋대로 퍼가는 건 당연히 안됩니다(본 블로그에 그럴만 한게 있는지는 둘째 치고_no).
1. 위 퍼감정책에 덧붙여 말해보자면, 저는 어디까지나 여깄는 모든 것을 개인적으로 생각하고 개인적으로 적은 것이지, 객관적으로 틀려서는 안되고 여러가지를 한꺼번에 생각해 처신해야할 공적 입장에서 쓴게 당연히 아닙니다. 그러므로 퍼간 후에 제 포스트에 있을지도 모를 객관적, 주관적 오류라던가 입장차이 등등 때문에 생기는 불이익은 퍼가신 분이 알아서 처리하셔야만 합니다. 그런 것들에 대해 본 블로그 밖에서 생긴 일에는 책임질 생각이 눈꼽만큼도 없음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간단하게 얘기하자면 '개인이 퍼가는 걸 딱히 막진 않지만 그 후 생기는 일은 니 책임이다' 란 겁니다-_-)b(...)
1. 리플에 딱히 통신체라던가 ㅋㅋㅋ 혹은 ㅎㅎ 등의 단자음을 쓰셔도 상관은 없습니다. 단지 제가 뜻을 알아먹을 수 없을 정도로 하드코어한 통신체는 삭제해 버릴 수 있습니다. 물론 통신체가 아니어도 제가 알아먹을 수 없는 얘기면 운명은 마찬가집니다;;
1. 물론 욕이나 리플채팅으로 싸우지만 않으시면 뭐든 쓰셔도 상관없습니다. 되도록 포스트와 관련된 리플을 달아주시는게 좋겠지만 너무 급하시거나 여건이 안되시면 뭐 안그러셔도 크게 상관은 없구요;; 단, 명백한 상업 광고나 제 비위에 심히 거슬리는 내용은 지워 버릴 수 있습니다.
1.
본 블로그의 감상들에는 거의 무조건 네타(스포일러)가 있습니다. 기분 내키면 포스트에도 네타있음 표기를 하기도 합니다만 표기하지 않더라도 마찬가지입니다. 네타에 민감하신 분들은 아얘 감상을 건너 뛰어주시길. 사족을 좀 붙이자면 저는 스포일러 강박증을 상당히 싫어합니다. 이런 식으로 가다간 성경공부하다 목사한테 "썅~! 예수가 3일 만에 부활한다는 걸 네타하다니 이런 개념없는 색히!!" 같은 어이없는 말을 하는 아해가 나오지 않을까 걱정이라요;;
1. 어설픈 이곳 포스트를 보시고 설마 그럴 분이 계실까 싶지만(...음;;) 제 감상을 구매 혹은 관람의 기준으로 삼으시는 건 문제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저는 객관적인 감상은 애초에 염두에 두지 않고 있으며 지극히 주관적인 호오를 끄적댈 뿐입니다. 그리고 여담이지만 저는 뭔가를 감상할 때 장점부터 찾고 극대화해서 보는 편이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단점에 대해서는 서술하는 양이 적거나 상당히 약하게 표현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맛집에 관한 것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제가 포스팅 한 그 날에 한 한 주관적 맛의 소견일 뿐 입니다. 그 후 맛이 변했는지, 더 맛있어졌는지, 망했는지, 흥해서 이전했는지 등등은 제가 알 수 없는 부분이오니 그냥 그날 그랬던 적이 있더라 정도로 참고해 주시길.
1. 본 블로그에 모아둔 테스트 및 점들은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재미를 위해 모아놓은 것 뿐입니다. 개인적으로 점이나 테스트는 장점에서 용기를 얻고 단점이라 생각되면 한 번 쯤 반성해 보는 계기 정도면 족하지 그걸 신봉한다거나 무슨 운명처럼 받아들이는 것은 굉장히 경계하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언제나 테스트나 점은 재미로~ 재미로~-_-)b 입니다.
1. 링크 신고는 하셔도 되고 안하셔도 됩니다. 저도 스톸힝~ 하는 블로그가 꽤 되기 때문에....-┏ 단지 죄송스럽지만 신고하셔도 상호링크를 할 수는 없을 거 같습니다;; 저는 링크해 놓은 곳만 열심히 돌아댕기는 스타일이라 이 이상 링크가 늘어나면 제가 감당이 안됩니다(쿨럭;;) 그런 의미에서 별 다른 말씀없이 일정 기간(보통 한달?) 이상 포스트가 없는 블로그는 수시로 링크 삭제하고 있습니다. 이해해주시길 부탁드리며 한마디로 오시는 것도 자유고 가시는 것도 자유 란 소립니다-_-)b
1. 트랙백 역시 리플로 신고는 하셔도 되고 안하셔도 됩니다. 해주시면 리플이 하나 늘어나니 감사히 받겠습니다만...(퍽!) 트랙백 자체가 신고의 의미라고 생각하니까요;; 대신 저는 트랙백은 일단 무조건 카운터 트랙백을 날리고 봅니다. 그러므로 혹시 트랙백에 대해 저와 생각이 다르시던가 자신의 포스트에 뭔가 지저분하게 달리는게 싫으신 분은 제가 날린 카운터를 삭제하셔도 상관없습니다. 지우시건 말건 저는 무조건 카운터 날리고 본다 이게 바로 요지입니다.
1. 포스트에 '팝니다' 혹은 '판매'란 제목이 붙어있지 않는 한, 포스팅 중 등장한 제 물품들은 기본적으로 팔지 않습니다. 팔 일이 있을 경우 따로 '판매' 포스트를 작성해 본 블로그 맨 상단에 위치해 놓으니 그 경우를 제외하고는 '파세요~' 같은 류의 리플을 자제해 주셨으면 합니다. 물론 1만원 짜리 CD를 100만원에 파세요! 같은 대인배스런 배팅에는 응할 용의도 있습니다만...(응?!;;)
1. 본 블로그의 포스트를 곧이곧대로 믿어버리시면 곤란합니다;; 물론 없었던 얘기를 거짓으로 마치 있었던 일인양 쓰는 경우는 없지만 요는 이런 겁니다. 본 블로그의 포스트 = 사실 50% + 과장 30% + 구라 15% + 기타 5%
결론 : 뭐든 Free~ 입니다. 단, 제가 싫어하는 것만 안하시면 돼요┐(  ̄ー ̄)┌ 제가 싫어하는 것이 무엇인지는 지극히 평범하고 상식적인 글로벌 스탠다드에 의거하고 있습니다(이럴거면 왜 썼어?!_no)
P.S : 항목들은 뭔가 더 추가될 수도 있고 빠질 수도 있습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