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만히트 기념 15문 15답 - 답변 편 Part.2 by Sion

일만 히트 기념 'Sion에게 물어봐!' 15문 중 1~9번 답변
원래 Part.2로 끝내려고 했는데 분량이 너무 많아서져서 어쩔 수 없이 둘로 나눴습니다_no(역시 저는 압축해서 쓰는 재주가 없어요;ㅁ;)

이번 짤방은 좀 중후하게 갑니다.....만 역시 출처는 제 하드라 모르겠어요_no
10. 인류가 외부의 큰 위협에 노출된다면 단합할수 있다고 생각하십나까? (도박면상)

당연히 단합 및 극복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밝혀진 다음의 극비문서를 보더라도 암울한 미래 속에 끝까지 살아 남는 지구와 인류의 끝없는 생명력을 가차없이 느낄 수 있으니까 말이지요.

지구의 미래, 신 예언의 서
◆ 1937 :

중일전쟁 중 중국에 에일리언이 출현. 이에 일본은 3기의 거대로봇을 건조, 기신병단을 결성(기신병단).

◆ 1976/07 :

해저제국 모구르가 지상정복을 꾀하며 세계각지를 습격하기 시작. 국제방위본부는 이들에 대항할 수 있는 유일한 힘인 머신블래스터를 조종할, 엘레패스 능력을 가진 4명의 젊은이들을 발견(브로커 군단 머신블래스터).

◆ 1977 :

우주해적 가이조크의 지구 침략 개시. 가이조크에게 멸망당한 카페라 성계 비알 성에서 150년 전 지구에 이주해온 비알 성인의 후예, 진 패밀리는 거대 로봇인 잠보트 3를 타고 지구를 지키기 위해 가이조크의 메카부스트를 상대로 싸움을 벌이지만 가이조크의 목적이 진 패밀리에 있다고 착각한 지구인들에게 거센 비난을 받으며 궁지에 내몰림(무적초인 잠보트 3).

◆ 1982 :

일본근해의 묘진 바위에서 캡슐에 들어있는 아기가 발견되어 묘진 타케루라는 이름이 붙여지다(육신합체 갓마즈)

◆ 1983 :

폭풍우가 휘몰아치던 날 밤 한 젊은이와 한 마리 고양이가 2050년의 네오 토쿄시티로 타임 슬립해 감(미래경찰 우라시맨).

◆ 1988 :

사이보그 메가노이드가 지구침공을 개시. 하란 반조, 아버지가 개발한 메가노이드들의 야망을 분쇄하기 위해 다이탄 3를 몰고 전장에 나섬(무적강인 다이탄 3).

◆ 1993 :

전 우주장악을 꾀하는 델린저 일당이 지구침공을 개시. 로봇 공학 연구소 학생들이 만든 로봇을 개조한 알베가스로 이들에게 응전(광속전신 알베가스).

◆ 1994 :

우주의 지배자를 칭하는 오보스가 지구의 플래닛 에너지를 노리고 침공을 시작. 세계 각지에 잠든 용자들을 깨우기 위해 뽑힌 소년 타카스기 세이시는, 용자들을 이끄는 대장으로서 오보스의 야망을 저지하기 위한 싸움을 시작한다(전설의 용자 다간).

◆ 1995 :

자르 성단이 지구침공을 시작, 지구는 이들에 의해 순식간에 제압당함. 자르 군에게 멸망당한 엘리오스 제국의 왕자 타테 켄토가 달타니어스를 이끌고 이들과의 싸움을 시작한다(미래로보 달타니어스).

◆ 1996/10/06 :

그라도스 군이 UN화성기지를 습격, 지구 대 그라도스의 전쟁이 시작된다(푸른 유성 SPT 레이즈너).

◆ 1997/07 :

남 아타리아 섬에 지구 외 생명체가 사용하던 거대 우주선이 낙하(초시공요새 마크로스).

◆ 1998 :

남 태평양 상에 오우스트랄 섬이 떠오름. 타가미 유지는 아버지의 유언에 따라 수많은 세력이 첨예하기 대립하는 오우스트랄 섬으로 향한다. 그리고 그곳에서 푸른 거인 고그를 만나게 된다(거신 고그).

◆ 1998 :

달에서 차별대우를 받던 주민들이 무장반란을 일으킴. 지구연방은 전송 로보 레저리온과 이를 개발한 소년 케이를 연방군에 편입시켜 달 반란군과의 싸움에 투입한다(비디오 전사 레저리온).

◆ 1999 :

레이버라 불리는 산업용 로봇이 활약. 레이버를 이용한 범죄 증가에 따라 경시청은 레이버 대를 결성한다(기동경찰 패트레이버).

◆ 1999 :

태양계로 진출한 인류의 우주적 트러블을 해결하기 위해 코스모크래셔 대가 결정됨. 지구는 기신 성의 공격을 받는다. 이에 비록 기신 성인이지만 지구에서 자라난 타케루는 갓 마즈를 타고 기신 성과의 싸움을 시작한다(육신합체 갓 마즈).

◆ 1999 :

이주지를 찾아 우주를 떠돌던 이데리아 군이 지구를 공격, 이에 도르바크 대가 응전을 시작한다(특장기공 도르바크).

◆ 199X :

지구는 핵의 불길에 휩싸였다. 국가들은 소멸했고 살아남은 인류는 힘이 모든 걸 지배하는 시대를 맞기에 이른다(세기말 구세주 전설 북두의 권).

◆ 199X :

갑자기 출현한 무게 졸바도스 제국이 지구침공을 개시. 지구연방군은 특수조직 수전기대를 발족시킨다(초수기신 단쿠가).

◆ 199X :

정체불명의 로봇제국이 지구를 공격하기 시작, 국방성에서 민간기업인 타케오 컴퍼니에 이에 대한 처리를 의뢰. 타케오 컴퍼니의 어린 사장인 타케오 왓타는 거대 로봇 트라이더 G7을 타고 사원들이 채산성을 따지는 가운데 적 메카로봇을 물리쳐 나간다(무적로보 트라이더 G7).

◆ 19XX :

돌연 부활한 요마제국의 습격으로 지구에 위기의 그림자가 드리운다. 무의 피를 이은 히비키 아키라는 신비스런 목소리에 이끌려 1만 2천년의 봉인에서 깨어난 거대로봇 라이딘과 페이드인 하여 요마제국의 화석수와 싸움을 벌인다(용자 라이딘).

◆ 2000 :

남극에서 후에 사도라 명명된 물체와 조우, 동시에 세컨드 임팩트가 발생(신세기 에반겔리온).

◆ 2001 :

지구는 거대한 악의 조직 "도쿠가"에 의해 지배당하는 상태. 수수께끼의 에너지를 찾아 헤매는, 고쇼군을 중심으로 한 굿 선더 팀만이 도쿠가와의 외로운 싸움을 계속해 나간다(전국마신 고쇼군).

◆ 2009/02 :

10년여에 걸쳐 이성인이 남긴 요새 마크로스를 수복. 마크로스에 설치되어있던 부비트랩에 의해 달 궤도상에 정박해 있던 젠트라디 군에 주포를 발사하여 교전이 시작됨(초시공요새 마크로스).

◆ 2000+X :

인류의 환경 오염으로 종말을 맞은 지구를 버리고 타 행성으로의 이주계획을 추진하던 인류 앞에 악당성단 와루다스타가 출현. 이들에 대항하기 위해 국제우주개발센터 ISDO는 스페이스 나이츠를 결성, 우주선 블루 나이츠와 로봇 페가스를 통해 변신하는 초인 데카맨을 만들어낸다(우주의 기사 데카맨).

◆ 2010 :

우주황제 드라이어스가 지구에 잠입. 드라이어스를 쫓아 지구에 온 우주경비대 파이버드는 아마노 연구소에서 만든 안드로이드와 융합, 아마노 박사의 협력으로 드라이어스와 전투를 벌인다(태양의 용자 파이버드).

◆ 2015 :

제 3 신토쿄시에 사도라 불리는 생물(?)이 공격해 들어옴. 인류는 스스로가 개발한 결전병기 "에반겔리온"으로 이들을 요격(신세기 에반겔리온).

◆ 2015 :

토쿄시티에서 암약하는 범죄조직 이드에 대항하기 위해 사이보그 아머드 폴리스 메탈잭이 결성된다(기갑경찰 메탈잭).

◆ 2026 :

세계가 2대 세력으로 나뉘어 군사적 긴장감이 높아지는 가운데 궤도 엘리베이터를 파괴하기 위해 준비한 시공진동탄이 아직 조정이 완료되지 않은 시점에서 폭발. 이로 인해 지구는 복수의 병렬공간이 늘어선 패러렐 월드로 변한다(초시공세기 오거스).

◆ 2030 :

메갈로시티에 요마가 출현, 요마석을 강하시킨다. 사이소닉 학원의 교사 메모리는 보그맨 계획을 통해 보그맨이 된 3인의 교사와 함께 요마에 맞서 싸운다(초음전사 보그맨).

◆ 2038 :

신 마크로스 급 제 7번함을 중심으로 제 37차 초장거리 이민선단 마크로스 7이 은하의 중심을 향해 출항(마크로스 7).

◆ 2040 :

인류, 지구에서 10 수 광년 떨어진 행성 에덴에 진출(마크로스 플러스).

◆ 2045 :

초장거리 이민선단 마크로스 7, 수수께끼의 생명체 프로토 데블룬의 공격을 받는다(마크로스 7).

◆ 2047/07/07 :

카르네아데스 계획이 발동, 우주괴수와의 격전이 벌어진다(톱을 노려라!).

◆ 2050 :

수수께끼의 우주생명체 인비트의 공격으로 지구는 정복당하고 일부의 인류만이 화성으로 탈출함(기갑창세기 모스피다).

◆ 2050 :

지구의 트리니티 에너지를 노린 엘더 군이 목성의 위성인 이오를 전선기지로 삼아 지구침공을 개시함(우주대제 갓 시그마).

◆ 2050 :

네오 토쿄시티에 한 젊은이와 한 마리의 고양이가 타임슬립해온다. 동시에 과거의 기억을 상실. 이들은 경찰조직인 매그너폴리스에 소속되어 범죄제국 네크라임과 대치한다(미래경찰 우라시맨).

◆ 2058 :

지구에서 43광년 떨어진 입저론 태양계 제 3 행성 크레아드에 인류의 이민이 시작됨. 하지만 이성인 쿠크트니언의 갑작스러운 공격으로 인해 부모를 잃게 된 13명의 소년소녀들은 외우주 연습함 제이너스에 타고 크레아드 성을 탈출, 3기의 라운드버니언으로 쿠크트니언과의 싸움을 벌여나가며 지구로 향한다(은하표류 바이팜).

◆ 2071 :

워프 게이트 항법을 통해 태양계 전체에 인류가 진출. 곳곳에서 출현하는 범죄자들을 체포하기 위해 이들에게 현상금을 걸기에 이르렀고 이러한 현상금으로 생업을 유지해나가는 부류(카우보이)가 등장한다(카우보이 비밥).

◆ 2080 :

인비트에게 점령당한 지구탈환작전을 개시하지만 실패한다(기갑창세기 모스피다).

◆ 2083 :

신병기 레기오스 트레드의 개발에 성공. 제 2차 지구탈환작전을 개시(기갑창세기 모스피다).

◆ 2087 :

달의 기가노스 제국이 지구에 매스드라이버를 발사, 지구연방군과의 교전이 시작된다(기갑전기 드래그너).

◆ 2090년대 :

새로이 등장한 거인족 마르두크 군에 의해 지구는 전시 상황에 처한다(초시공요새 마크로스 Ⅱ).

◆ 2100 :

마린 레이건, 파르사반에 타고 가트라 군과 함께 시공을 뛰어넘어 지구에 표착한다. 지구를 제 2의 S-1 성으로 삼기 위해 가트라 군은 지구를 향해 진군을 개시한다(우주전사 발디오스).

◆ 21세기 :

지구인의 호전성을 두려워한 이성인들에 의해 지구에 배리어가 쳐지게 된다(초공속 갈비온).

◆ 21세기 :

목성의 위성 가니메데에 데스큐라 군이 침공을 개시, 이민해 있던 지구인을 공격한다. 이들에 대항하기 위해 비스마르크 대가 결성되어 응전을 시작한다(성총사 비스마르크).

◆ 21세기 :

과학의 발전으로 탄생한 로봇들을 이용한 흉악한 로봇 범죄가 곳곳에서 빈발한다. 이에 대응하기 위해 경시청에서 로봇 형사과 브레이브 폴리스를 신설한다(용자경찰 제이데커).

◆ 21세기 :

란도 패밀리, 1년 후에 모습을 드러낸다는 쿠와스치카를 찾기 위해 아크로반치를 개발. 지저인 고블린이 그 앞길을 가로막는다(마경전설 아크로반치).

◆ 21세기 말 :

핵전쟁을 통해 지구는 인류의 생존이 불가능한 환경이 되어버린다. 이에 인류는 지구를 버리고 이민행성 글로리에로 이주하게 된다(초시공기단 서던크로스).

◆ 2111 :

인류가 그 활동무대를 태양계 전역으로 넓혔을 무렵 아스테로이드 벨트 전역에서 무수한 범죄자들이 암약한다. 아이작은 3명의 프로페셔널과 함께 사건처리업자 코스모레인저 J9을 결성, 거대변헝 로봇 "브라이거"를 타고 우주를 누빈다(은하선풍 브라이거).

◆ 2195 :

갑작스럽게 모습을 드러낸 목성 도마뱀에 의해 화성 콜로니가 괴멸당하고 지구 역시 그들의 직접적인 위협을 받기에 이른다(기동전함 나데시코).

◆ 2196 :

민간기업 네르갈 중공은 최신예기동전함 나데시코를 화성탐사에 출항시켜 목성 도마뱀에 대응케 한다(기동전함 나데시코).

◆ 2199 :

가미라스 성인의 공격으로 지구는 멸망의 위기에 봉착한다. 이에 우주전함 야마토는 스칸달에 있는 방사능 제거장치를 얻기 위해 우주로 향한다(우주전함 야마토).

◆ 23세기 :

지구를 둘러싼 배리어 때문에 항공관계는 전멸. 지구의 그림자에서 암약하던 조직 섀도우와 비밀경찰 서커스와의 교전이 전면화된다(초공속 갈비온).

◆ 2387 :

지구의 식민행성 마리스에 인류 진출(붉은 광탄 질리온).

◆ 14292/07/26 :

건버스터, 지구로 귀환(톱을 노려라!).

이 극비 문서의 출처 : 슈로대 지휘통제실(설정이 조금 맞지 않는 부분은 비젼에 약간 문제가 있던 것입니다.....(먼 산))


그러므로 오히려 평화시 보다는 위기앞에 인간의 단결은 더더욱 공고히 될 것이고, 예언에 따라 그 때마다 단결 시켜줄 영웅이 나타날 것이므로 지구와 인류는 행성수명이 다 할때까지는 영원무궁토록 존재하리라 봅니다(콰쾅!!)

단, 현재에 있어서 가장 큰 위기는 바로 이놈입니다. 이것은 하나의 재앙으로, 이놈을 타도하지 않고서 지구의 미래란 없습니다.
...헤어스타일 바꾸면 모를 줄 아느냣! 서울 시민을 친구에게 봉헌한 것이었어.._no 네놈은 절교닷!

출처는 늘 그렇듯 CUG

11. 시온의 어원이 궁금합니다. (다인 님)

생각을 해 봤는데 죄송하게도 깔끔하게는 밝힐 수 없을 듯 합니다. 형성된 과정을 밝히려면 제 본명과 중학교 시절 별명을 다 밝혀야 하는데 그건 좀...;; 그 이외의 것은 다 말씀 드리겠습니다.

일단 1992년에 만들어 졌습니다. 제 앞자리에 앉았던 반 친구와 만들게 되었는데 이 친구가 당시 패미콤 게임에 무지하게 빠져있던 놈이었습니다. 그중에서도 왜 반에 보면 그 분야의 가장 전문가(?)랄 수 있는 아이들이 있지 않습니까? 그 친구가 딱 그 전문가였죠. 특히 드래곤 퀘스트 시리즈에요.

그리고 많은 경우 그렇듯 좋아하다보면 '나도 만들어 볼테다!'란 생각이 들잖아요? 그래서 이 친구도 자기가 게임을 만들 준비라며 스토리며 무기며 마법, 캐릭터 등등을 공책에 막 쓰기 시작했습니다. 당시에 역시 게임을 좋아하던 저는 (패미콤이 없던지라 PC게임만 좋아했지만;;) 오오! 그런 일을 한 단 말이지! 라면서 뒤에서 맨날 구경했지요.

그래서 매일 구경하던 중, 아이들도 하나 둘 모여들게 되고 '나도 게임 이름 하나 만들어줘!'라면서 달려들었죠. 그 분위기에 휩쓸려 저도 지어 달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제 이름과 별명을 이래저래 해 보더니 바로 '시온'이 나왔습니다. 그렇습니다. 양산형으로 제조된 이름중에 하나죠(그나마 마지막 후보 2개 중에 뭘고를래? 라고 해서 그중 제가 고른 것이 이겁니다만;;)

하지만 그놈이나 저나 성경에 시온산이 나오는 줄은 꿈에도 몰랐어요_no(그때까지는 성경을 읽어본적이 없으니) 나중에야 굉장히 유명하고 여기저기 쓰인다는 걸 알고 '훗, 역시 하늘아래 새로운 건 없구먼. 헐헐헐~'이란 웃음만 지었습니다. 이젠 매트릭스에까지 나와서 더더욱 여기저기서 쓰이니 이제는 어딜가든 먼저 선점해야될 지경이더군요;; 그래서 그나마 겹치는 경우가 조금 적은 영문으로 'Sion'을 쓰고 있습니다. 중간에 그 겹치는 게 짜증나서 다른 것을 쓴 적도 좀 있지만 기본적으로는 계속 이것이었죠. 그나마 이제와선 친구 잘 둔 덕에 낙하산으로 소설의 한 귀퉁이에 눌러 앉아 現世類王이란 직함과 神이란 직위도 얻은 닉입니다만 근원은 양산형이죠_no

그래서 대안으로 내놓은 것이 Sion의 여성형인 시오네스(Sioness)입니다. 이건 어지간한 경우 있는 곳이 없더군요. 어떻게 보면 유럽식의 굉장히 안일한 작명이지만 이것 자체는 아그라 란 친구 소설 연대기의 잠정적인 마지막 시나리오 주인공 이름 중 하나를 생각하다가 나온것입니다.(거기서 주인공이 여성이라) 그게 아마 96~98년 사이일 텐데 기억이 잘 안나네요.;;

어쨌건 Sion을 쓸 수 없는 곳은 다 이것을 쓰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이글루의 주소도 그렇고 마비노기 캐릭터도 그렇고 시오네스를 쓰고 있는거죠.

다 밝히지는 못했지만 어원은 '제 이름과 별명이다' 이 정도로 알아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_-_)

- 막간을 이용해 친구대신 광고 *-_-* 사라! 샀으면 두권 사...(퍽퍽퍽!) -

12. '자신의 건전성에 대해 정리해주십시오' (산왕 님)

저는 요사이 보기 드문 건전함 그 자체인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뭐 물론 건전의 액기스인 산왕님께는 미치지 못합니다만...;;

제가 건전하기 그지 없다는 것은 이미 공신력있는 기관의 테스트에 의해서도 인정 받았습니다. 자세한 것은 참고문헌 건전성 추구 위원회 주최 무의미 테스트에서의 제 성적을 보시면 알 수 있습니다.

위원장님께서 인정하신 특별 클래스 엘리트 건전 모범생인 잠본이님, Ruri님 에게는 미치지 못하는 성적입니다만 그 이외의 다른 수험생들과 비교했을 때 상당한 고득점인 10점을 얻었는 바. 아직 정진의 여지가 있지만 건전하다는 데에서는 이의가 있을 수 없습니다.

그리고 경력으로서는 전에 서술한 포스트에서 이미 밝혔던데로 중~고등학생 시절 동안 주변 친구들의 여가선용(?)과 컴퓨터 게임의 저변 확대(?)를 위하여 스스로 보급책의 총대를 매고 동분서주했던 바 이로서 당장 실무에 뛰어 들어도 1급 클래스의 발목을 잡지는 않는 다고 생각합니다.
- 더더욱 노력하게씀다!!!! -


이로써 제 27 차 건전성 보고 브리핑을 마칩니...(끌려나간다)


그럼 Part.3 에서 다시 만나요~-_-)/

덧글

  • savants 2004/07/10 22:01 # 답글

    건전성 추구 위원회 주최 무의미 테스트 전 2점 나오다군요-_-~
  • DukeGray 2004/07/11 00:40 # 답글

    본명은 기억하고 있습니다만...
    (데로드 연재할때 워낙에 프렛셔를 받아서 -.-;;;
  • 마르크스 2004/07/11 00:41 # 답글

    마지막 짤방의 저 이상한 영감은 치워주세요...-_-;;
  • Sion 2004/07/11 00:50 # 답글

    savants// 어허~ 좀 더 정진하셔야 겠군요!(응?!;;)

    DukeGray// 자...이 회중시계를 봅니다....흔들리죠?...기분이 편해 집니다......잠이 옵니다......제 말이 들이죠?....자....이제 모든 걸 잊습니다.......잊습니....(퍽퍽퍽!) 핫핫하! 하지만 이번 건은 본명만 가지고는 해결되지 않습니다! 별명의 생성과정을 모르면 대략 '비오는 날 머스탱 대령' 이지요. 핫핫하....(끌려나간다)

    마르크스// 음....위원장님께 말씀해 보세요;; 거기서 업어온....)(쿨럭;;)
  • 정군 2004/07/11 17:06 # 답글

    혹시 저 안경쓴 남자 아즈망가의......?!
  • 정군 2004/07/11 17:15 # 답글

    아...방금 테스트 했거덩. 4점나왔다. 근데 강을 건너라는 것이 무슨 의미인지????
  • Sion 2004/07/11 18:49 # 답글

    정군// 엥? 키무라일리가-_-;;;; 한마디로 카이사르의 루비콘 강을 건너라! 는 것과 같은 의미지;;
  • 정군 2004/07/11 23:20 # 답글

    그렇게 중요한거야?!?! 난 주사위만 던지면 되나??? ^^
  • 산왕 2004/07/12 00:01 # 답글

    두번째 고위클래스에 포함되셨으니 앗차 하는 순간 저쪽세계 소속이 되지 않도록..주의를....
  • Sion 2004/07/12 01:14 # 답글

    정군// 아니 중요한게 아니라 건너면 다시 되돌릴 수 없다고;;

    산왕// 알겠습니다. 위원장님!(_-_)
  • 달빛요정 2004/07/12 16:35 # 답글

    이상혁님과 친구분이라니! 존경합니다. 데로드 앤드 데블랑은 제가 제일 좋아하는 작품 +_+)b
  • Sion 2004/07/12 16:42 # 답글

    달빛요정// 아,아니 존경까지는...;; 제가 쓴 것도 아닌데요 뭘-_-ㅋ 가장 좋아해 주신다니 대신하여 감사드립니다(_-_) 앞으로도 많이 '사'주세요~~~~~(퍽퍽퍽!)
  • 요아킴 2004/07/14 00:29 # 답글

    오호 몰랐는데~_~
  • Sion 2004/07/14 01:22 # 답글

    요아킴// 엥? 뭘 모르셨단 말씀?-_-ㅋ
  • ㅡㅡㅡㅡ 2013/08/22 01:58 # 삭제 답글

    저 멘밑에있는 만화이름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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