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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in by 이글루스
2008년 07월 01일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 비상시국미사에 다녀옴
개인적으로 불가지론자에 종교를 가지지 않고 있지만 이건 단순히 그런 차원의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참석하고 왔습니다. 그래선지 종교, 종파를 초월해 스님 두분, 목사님 한 분도 사제단과 입장 행렬을 함께 하셨습니다(제가 본 것만 저렇단 얘긴데 스님이나 목사님이 더 계신지도 모르겠습니다). 적어도 이정도 파티는 갖춰줘야 진정한 의미에서 '구국'기도회 같은 이름이 부끄럽지 않을 듯-_-)b

단지 어제 2시간 밖에 못잔데다 아점브런치 같은 말 따위~!!!;ㅁ;만 먹고 저녁도 못먹은 채 쫄쫄 굶어 가며, 저 시국미사 이외에도 온종일 서울을 빨빨거리고 돌아다녔더니 졸려 죽겠음_no 우선 대충 느낀 점 한줄평스럽게 깔짝.
- 우연찮게 앉은 자리가 사제단이 입장하는 길목이었어서 바로 눈 앞에서 보게 되었음 -

초반에는 경찰 측 방해(?)와 첫날의 운영미숙(?)으로 인해 시작이 계속 지연되어서 다소 썰렁했음;; + 그럼에도 불구하고 결과적으론 촛불의 의미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바 등 여러가지 의미에서 확실히 가길 잘했단 생각 + 그들이 걸어온 면면과 '정의구현사제단'이란 이름부터도 그렇고, 사제단은 입장부터 간지 쩔어 + 미사는 더 폭풍간지(봉헌의 노래로 성가가 아닌 '대한민국 헌법1조'를 택하다니, 같은 '봉헌'이라도 심시티스런 맹바기랑은 스케일이 다른듯ㄱ-)b) + 내가 그간 못나갔어서 잘 모르는 걸지도 모르지만 레퍼토리가 더 풍성해 진듯? 노래도 몇 곡 는 듯 하고 침묵하는 방식의 시위도 덧붙어 있고.

제일 기억에 남는 플래카드는 "신부님하, 힐링 점 해주센"ㄱ-)b 전경 만났을 땐 버프도 쩜ㄱ-(...)

내일도 6시반에 한다는 듯 하니 가실 분들은 참고하세요~ 이제 자야지_no
by Sion | 2008/07/01 01:05 | 어설픈 잡설과 망상 | 트랙백(3) | 덧글(5)
2008년 06월 28일
HP컬러 레이저젯 CP1215 프린터 알리기 응모

유행따라 저도 응모;;(방금 마이 밸리에 들어갔더니 링크된 블로그마다 죄 이 이벤트로 도배가..._no)

사실 여태 제 프린터 인생은 HP랑만 같이 있어와봐서 말이죠.

HP500K(흑백)로 시작 -> HP692K(컬러)로 업그레이드 -> 군대가서 복무한 통신실(전산실이라고 해야하나? 정체성이 좀 애매한 곳이 근무처였어서;;)도 HP흑백 레이저프린터 -> 집에 돌아와서 HP930C PHOTO

로 여태까지 쓰고 있네요;; 사실 930C가 앞쪽 트레이도 부러지고 돌아가실 때가 되어서 말이죠. 아직 인쇄 자체는 되니 쓰고는 있지만_no

하여튼 930C 군의 다음 타자로 컬러! 인데다 레이저! 인 CP1215을 집에 모셔보기 위해 응모해 봅니다;; 뭔가 이미 유행처럼 응모하고 있는 이벤트라 별 생각은 없지만요. 되면 좋고 안됨 말고 뭐 이런..........


좋은 마음일리가 없잖아!!!!!+_+




당첨 안시켜 주면 다음은 절대

엡손으로 갈아타주겠다!!!!!!!!

+_+( <- 어설픈 협박 중 )

난 이미 10년도 넘게 HP프린터만 써온 우량 고객이란 말이...(퍽!)
by Sion | 2008/06/28 01:02 | 어설픈 잡설과 망상 | 트랙백(1) | 덧글(5)
2008년 06월 24일
나는 승리했다!!!!!!..................인데_no
1시간만에 그 미친 서버 상태를 뚫고 예매완료!!!!!!!!!!;ㅁ;)b

결제완료까지 클릭하고 메롱한 서버 상태에 거절 당하기 4번.

결제 창까지 본 건 7번.

예매 사이트까지 들어간 건 한 12번.

이 모든 실패를 딛고 저는 승리했습니다!!!!!!!! /;ㅁ;)/

태지 횽아, 맨슨 횽아 쫌만 기둘려;ㅁ; 내 곧 간다ㅁ니옿네어호ㅠㅐㅕ좃ㅈㄷ륮어ㅏㅜㄹ;lㅁ;

.......................................
by Sion | 2008/06/24 22:03 | 어설픈 음악이야기 | 트랙백(1) | 덧글(9)
2008년 06월 21일
우와아아아아아앙~! '라스트 프렌즈' 조낸 낚였..._no
드라마는 국적을 안가리고 거의 안보는 편인 내가 오랜 만에 잡은 드라마였던 일드 '라스트 프렌즈'

1화를 보고 단박에 넘어가버렸다. 몇화엔가 나오는 오구링의 대사처럼 어딘가 모르게 보호본능을 자극하는 나가사와 마사미의 조용한 나레이션으로 시작한 1화는 캐릭터면 캐릭터, 분위기면 분위기, 음악이면 음악 "씨밤, 오랜만에 물건 하나 나오겠구나;ㅁ;)b"란 생각이 들게 하기 충분했다. ........................1화는...;;

그리고 방금 마지막 11화를 다봤는데...
by Sion | 2008/06/21 02:25 | 어설픈 잡설과 망상 | 트랙백 | 덧글(2)
2008년 06월 13일
교보문고 센스가 쵸큼 짱인 듯
체게바라 자서전 VS 쥐박이 마릴린 맹박 이명박 자서전
오프라 윈프리 자서전 VS 츤데레 그네공주 복당녀 박근혜 자서전

이건 뭐 무수한 해석의 여지를 열어놓는 문학적이며 심모원려한 교보문고의 센스?

이쯤 되면 이미 설치 예술(응?!;;)

촬영은 6월 12일, 핸드폰 카메라.

광화문 교보문고. 코너는 역사소설(...) 앞 가판대.

................................아주 그냥 이게 다 한 편의 소설이었으면 조케써..._no
by Sion | 2008/06/13 03:16 | 어설픈 책이야기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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